[지도 한장으로는 바다를 건널 수 없기에]🗺️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고 시작이 있지만,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잡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. 영어를 공부하며, 느낀 점은 "그 순간 함께 라면 어땠을까?" 라는 의문이 아직도 남아있었기에 그 방향을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다. 1. 모래알을 주워 별자리를 만드는 일🌟 하나 하나의 처음이 모여 하나의 경험이 된다는 말을 너무 좋아한다. 그 순간 사이마다 쌓인 실패와 다름 그리고 그를 인정하는 과정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. 나는 아직도 이 생각이 나를 호주에 보냈다고 생각한다. 영어를 잘했지만 아무런 준비가 없이 호주에 워홀을 갔었다. 집도 일도 아무것도 없는 타지에서의 생활이 과연 나에게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지 나와 같은 사람들이 모인 백패커스에 지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이야기가 각자가 멋진 워홀러라는 별자리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준 모래알이 아니었을까 싶다. 2.작은 순간이 바꾼 판도😎 무작정 면접도 보고 많이 시도했다. 그러한 작은 순간이 결국 나를 취업시켰다. "시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" 라는 말 매우 진부하지만 클래식은 아직 못 이기기듯 인정하는 바이다. 그렇기에 한국에 와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다. 이전에 비해 많이 쓰지 못하게 된 영어를 하고도 싶고, 다양한 것도 배우고 싶고 그러한 바람이 많기에 이 글을 읽고 함께하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좋겠다. "시작은 행동이고 처음은 순간이다"